김보아 | 마노 디자인 스튜디오

Stitching Light

"모든 땀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, 끈기 있게 쌓아 올린 시간의 기록입니다."

제 조명 작업은 전통 한지에 빛을 바느질하는 행위에서 시작됩니다. 반복적인 손놀림을 통해 빛의 흔적이 쌓이고, 그 안에 시간과 감정, 신체적 리듬을 담아냅니다.

i: 한지

전통 한지의 부드러움과 빛의 투과성.

i: 바느질

감정과 시간을 기록하는 반복의 미학.

i: 빛

여백을 채우는 정적이면서도 강력한 존재감.

시리즈 001 - 007

여백의 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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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크기 : 380 * 250 * 520
  • 소재 : 한지, 실, 황동 도금
  • 광원 : LED 3000K (웜화이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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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크기 : 210 * 210 * 320
  • 매끄러움에 대한 저항
  • 소재 : 한지, 실, 스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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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크기 : 190 * 190 * 170
  • 무게 : 0.5kg
  • 수작업으로 제작된 고유한 작품

설치 컨셉

"작은 존재들의 성단"

Milan Design Week 2026에서 선보일 설치물은 조명을 단순히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, 공간 속에 숨 쉬는 존재들의 성단을 만드는 작업입니다. 낮은 테이블 위에 배치된 램프들은 방문객의 눈높이에서 마주하며, 한지의 질감과 바느질의 흔적을 가까이서 느끼게 합니다.

Isola Design Gallery | Milan Design Week 2026 | 2026년 4월